이재승 삼성전자 사장, '2020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서 은탑훈장 수상

입력 2020-12-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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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이 '2020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서 은탑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신기술 실용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단체를 포상하는 '2020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포상 15점, 장관표창 34점, 장관상 및 원장상 각 2점 등 총 53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이 수상했다.

이 사장은 세계 최초로 블레이드리스(Bladeless) 기술을 적용, 풍량 손실 없이 모든 방향에서 균일한 냉방이 가능하고 열 환경 쾌적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에어컨(360도 카세트)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액압성형을 통해 이종소재(금속+테프론) 장점을 극대화해 부식성이 강한 염산, 황산 등 유체 및 가스를 사용하는 설비의 이송배관 조인트를 개발한 허만 디엠티 대표이사가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개최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32개의 신기술과 16개의 신제품, 61개의 인증기업에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신(新)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규제를 대폭 개선하고 인증대상을 신산업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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