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R&D 대전' 개최…최시영 삼성전자 사장 금탑훈장 영예

입력 2020-12-16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18일 우수 기술혁신 제품 142개 온라인 전시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최시영 삼성전자 사장이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전'에서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18일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산업기술의 혁신과 생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142개의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전시관(www.ktechshow.or.kr)이 마련된다.

전시관은 △바이오헬스와 정보통신기술(ICT) 및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메가트렌드관' △첨단소재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술을 전시한 '소재·부품·장비관' △미래에너지 산업을 소개하는 'K-뉴딜관'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스마트폰 동공 분석 심장정보 추출기'와 GPS가 없는 실내에서도 완벽한 자율 주행이 가능한 물류로봇 '나르고', 3D 프린팅 전용 금속분말 기술, 슈퍼태양전지 등 혁신적인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산학연 기술교류 행사인 미래산업정책포럼과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저자인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강연, 산업융합 해커톤 수상작 평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 3차원 낸드 개발 등 핵심 반도체 기술 개발을 주도한 최시영 삼성전자 사장이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 수용성 접착제가 적용된 펠리클 개발로 반도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유장동 에프에스티 대표가 받았으며 임기빈 현대자동차 상무와 이성준 SK이노베이션 연구원장은 각각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최우수 기술로 선정된 '기술대상' 수상기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세계 최초로 초극박 글라스가 적용된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 삼성전자와 '고선택비 질화막 식각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반도체 제조 효율을 높인 솔브레인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정부는 이번 행사에서 우수한 R&D 성과를 보인 기업에 대해 연구 자율성을 대폭 부여하는 'R&D 샌드박스'를 시범적으로 적용받는 3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캄텍, 성일에스아이엠, 지에스엠 등 30개 기업은 정부 R&D 수행과정에서 연구목표 변경, 연구비 사용, 연구비 정산 등과 관련해 더욱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갖게 된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온라인 환영사에서 "정부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와 같은 도전적 연구개발을 대폭 확대해 혁신적인 R&D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40,000
    • -0.38%
    • 이더리움
    • 4,36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07%
    • 리플
    • 2,832
    • +0%
    • 솔라나
    • 188,300
    • -1.15%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39
    • -4.36%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0.64%
    • 체인링크
    • 18,020
    • -1.69%
    • 샌드박스
    • 226
    • -7.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