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극단적 선택

입력 2020-12-03 2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이 모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 부실장은 이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관계자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자세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줄리아나’를 아시나요?…‘164억’ 짜리 초고가 아파트의 과거 [이슈크래커]
  • 2024 전국 벚꽃 축제 총정리…봄나들이 떠날 준비 완료 [인포그래픽]
  • 돌아온 정치테마주, 당국 경고에도 ‘들썩’
  • 정부 "때마다 의료정책 백지화 요구하며 집단행동, 악습 끊어야"
  • ‘ETF 매도세’에 비트코인 일시 주춤…“솔라나는 여전히 견조” [Bit코인]
  • 4대 금융지주 직원 평균 연봉 1억7000만 원…KB, 2억 돌파 목전
  • "금리 언제 내려"…방황하는 뭉칫돈 파킹형 ETF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75,000
    • -5.43%
    • 이더리움
    • 4,773,000
    • -8.26%
    • 비트코인 캐시
    • 535,500
    • -8.3%
    • 리플
    • 860
    • -3.26%
    • 솔라나
    • 259,900
    • -13.88%
    • 에이다
    • 894
    • -9.33%
    • 이오스
    • 1,328
    • -9.23%
    • 트론
    • 173
    • -5.46%
    • 스텔라루멘
    • 180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7,700
    • -10.7%
    • 체인링크
    • 24,900
    • -10.33%
    • 샌드박스
    • 825
    • -1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