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원금회복을 위한 고수익 틈새전략은?-하이리치

입력 2008-11-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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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상도가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장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의 대응전략과 연초 테마주 랠리에 대비, 제2의 차바이오텍 효과가 기대되는 테마주 공개 무료특집방송을 27일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단기매매의 1인자 상도는 이와 관련해“최근 미 증시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임에 따라 국내 증시 역시 특별한 돌발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향후 1주일 간은 단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개인투자자들이 이번 단기 반등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26일장에서 건설/은행/증권 업종의 시세가 분출된 것과 같은 패턴의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놓여져 있는 종목을 발굴/제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역사적으로 볼 때 연초의 경우, 테마주의 시세분출이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며 “2009년 연초 증시에 대비하기 위해 제2의 차바이오텍 효과가 기대되는 급등 1순위 테마업종과 세부 종목을 공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상도는 특히 지난 한 주간 이어진 하락장에서도 불구하고 두산인프라코어, 삼천리자전거, 용현BM, 미리넷 등의 종목을 통해 각각 30~10%의 수익률을 확보함으로써 100%에 달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비관적 증시 상황 속에서도 수익창출이 가능한 업종, 종목별 틈새전략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그 어떤 장세에서도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무료특집방송을 반드시 시청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상도는 현 시점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낙폭과대 된 건설/은행/증권 업종의 경우 전반적인 세계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등 중기적 위험요소가 상존해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 등을 예의주시하며 단기적 관점에서 1~2일 코스로 대응,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테마주의 경우는 줄기세포 관련주 등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주를 저점 공략하는 것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2008년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대대적인 방송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하락장 원금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의 선물/현물 종합방송에 이어 24일부터 국내 일목균형표의 1인자 武將박종배의 선물/현물 종합방송을 오픈 했다.

또한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완벽한 고수익 추구 증권방송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료를 30% 가량 대폭인하 했다.

마지막으로 한 주간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도입해 VIP회원들이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금주의 베스트 전문가> 페이지를 오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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