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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홈카페족엔 ‘드립백’이 딱…"커피 내리기도 귀찮다면 1분이면 뚝딱"

입력 2020-11-27 13:47 수정 2020-11-27 14:05

할리스·탐탐·앤트러사이트 등 드립백 내놔…MZ세대 열광 '프릳츠' 이색 제품도

(사진=프릳츠 홈페이지 캡쳐)
(사진=프릳츠 홈페이지 캡쳐)
게으른 홈카페족을 위한 커피 아이템 '드립백'이 인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카페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홈카페족이 늘고 있지만, 커피 내리기마저 귀찮은 이들도 많다. 스틱형 커피나 믹스커피를 먹자니 '드립'의 맛이 그립다. 이 때문에 만들기 수월한 드립백 커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라인더로 커피콩을 갈 필요 없이 드립백 윗부분을 찢어서 머그잔에 걸친 뒤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붓기만 하면 거의 1분 내 완성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매장 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그리워하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드립백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할리스 시그니처블랜드를 드립커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시그니처 드립백'을 내세운다. 산미와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데이드림 드립백은 스페셜티 드립백으로, '할리스 스페셜티 커피'를 구현했다. 향긋한 꽃 향기와 베리가 함께 어우러진 새콤한 단맛이 특징이다. 같은 제품군에 △이클립스는 아몬드 초콜릿의 고소한 단맛을 냈다.

(사진=할리스커피 홈페이지 캡쳐)
(사진=할리스커피 홈페이지 캡쳐)

탐앤탐스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핸드드립 커피'는 과일의 신맛과 초콜릿의 달콤함, 부드러운 와인향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예가체프 커피는 에티오피아 커피 중 가장 세련된 맛을 자랑한다고 해서 '커피의 귀부인'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도 드립백 커피를 준비했다.

(사진=마켓컬리 홈페이지 캡쳐)
(사진=마켓컬리 홈페이지 캡쳐)
2010년 서울 합정동에서 출발해 '홍대 힙스터'들의 성지로 이름을 알린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앤트러사이트'는 전문 로스터의 섬세한 블렌딩을 드립백 커피에 담았다. 커피와 예술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문학에서 받은 영감을 커피의 맛과 향으로 표현해 △나쓰메 소세키 △파블로 네루다 △윌리엄 블레이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문학가들의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

'테라로사'도 컵과 드립백을 묶어서 팔거나, 실속형, 단품 등 드립백 커피의 제품군을 △'스페셜 킹콩드립백&캠프컵 △드립백 실속형 △드립백 단품(2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스페셜 킹콩드립백&캠프컵의 경우 신규 캠프컵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드립백&캠프컵 세트를 선보인다. 캠프컵은 민트, 체리핑크 두 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물개 카페'로 이름을 알린 MZ세대의 성지 '프릳츠커피컴퍼니'(프릳츠)의 제품도 있다.

프릳츠 드립백 커피는 '잘되어가시나 원두'를 담았다. 프릳츠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포장이 특징이다. 드립백을 잔에 고정 후 물을 세 번에 나눠 부어주면, 프릳츠 원두의 풍미를 쉽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홈카페 선물세트'는 드립백 커피와 커피백(티백형 커피) 제품을 묶어 선보인다. 제품은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프릳츠 홈페이지 캡쳐)
(사진=프릳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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