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中 국영기업 잇단 디폴트…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낮아”

입력 2020-11-19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이 중국에서 국영기업의 채권 디폴트가 잇따라 발생하며 주식시장까지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로컬 신용등급이 AA 이상의 우량 채권이라는 점과 올해처럼 양호한 유동성 환경에서 이런 디폴트가 발생하다 보니 향후 비슷한 연쇄 디폴트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5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벗어나 통화기조가 중립으로 전환되며 회사채 순발행액이 감소했다”며 “공급된 유동성도 모든 영역보다는 신경제 중심으로 유입됐고, 해당 기업들이 구조조정 등 개별 이슈로 유동성 위기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가 올해보다 40% 이상 늘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 중국 경기지표 개선과 정부의 정책 여력이 있다는 점에서 시스템 리스크로의 확산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장직 위기 넘긴' 오세훈⋯국토부와 주택공급 협상 속도 내나
  • '콜 오브 듀티' 속 북한 남침, 불편하다고요? [해시태그]
  • “우리 아이 아이돌 만들어 준다더니…” 학원형 연예기획사 피해 증가 [데이터클립]
  • 솔리다임 美 상장 접자 개미들 웃었다...SK하이닉스 4.42% 반등
  • 날개 접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요즘 피드에 왜 자꾸 뜨지? [솔드아웃]
  • 신현송 "韓 성장률, OECD선 3.7% 전망⋯고성장·고금리 대비 정책 펼 것"
  • 신세계, 책임경영 강화·젊은 인재 발탁…정용진號 쇄신 속도
  • 주름 감추려다 화질 논란…애플 첫 폴더블폰, 내구성도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32,000
    • -0.43%
    • 이더리움
    • 3,206,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81,300
    • +3.47%
    • 리플
    • 1,764
    • -0.84%
    • 솔라나
    • 139,200
    • -0.36%
    • 에이다
    • 289
    • +0%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47%
    • 체인링크
    • 16,170
    • +0.37%
    • 샌드박스
    • 71.45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81
    • 2 Metric 인기지수 329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agma Finance DeFi 인기지수 27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7
    • Allora 유통량 89% D-19
    • Capricorn 유통량 53% D-DAY
    • DAOBase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