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플로리다는 경합주 중 가장 많은 29명 선거인단을 보유하고 있다.
입력 2020-11-04 13:19
폭스뉴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플로리다는 경합주 중 가장 많은 29명 선거인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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