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 ‘덱사메타손’ 해외 수출 에이전트와 계약 체결

입력 2020-09-28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유니온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부각된 덱사메타손 앰플 주사제의 생산을 완료하고 러시아, 중앙아시아 및 유럽지역 국가를 전문적으로 수출하는 의약품에이전트인 ㈜매디코뷰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은 과거 유니덱사주라는 이름으로 덱사메타손 관련 약품을 생산했으나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9월초부터 덱사메타손 앰플 주사제인 '유니덱사주' 생산 준비를 했으며 지난 24일 생산을 완료했다.

그리고 의약품 에이전트인 ㈜매디코뷰티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국에서 코로나19가 악화돼 호흡기를 부착한 환자들에게 덱사메타손을 투여한 결과 8명 중에서 1명이 회복됐다. 이 결과는 지난 6월 발표됐으며 덱사메타손은 현재 영국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대한 표준 치료제가 됐다.

일본에서도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공식 승인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1,000
    • -0.72%
    • 이더리움
    • 3,41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7%
    • 리플
    • 2,053
    • -1.2%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82%
    • 체인링크
    • 13,760
    • -0.5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