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사이언스, 탈모예방 폴리니크 두피케어기 美 FDA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

입력 2020-09-17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 (사진제공=아이엘사이언스)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 (사진제공=아이엘사이언스)

코스닥 상장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미국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아이엘사이언스는 두피ㆍ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 ‘폴리니크(FOLLINIC)’의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에 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과 아이엘사이언스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렌즈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한 탈모예방 홈케어 디바이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1일 1회 토탈케어 모드로 20분만 사용하면 두피의 혈행과 세포 활동을 촉진해 풍성한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5월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에서는 두피 미세혈류량 61%, 모발 굵기 9.96%, 모발 인장강도 22.90%, 두피 피지 37.52% 개선 등 탈모 관련 주요 항목에서 효과를 검증 받았다.

특히 미세전류는 다수의 해외 저명 논문과 저널에서 발모 효과와 관련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이를 탈모예방을 위한 헬멧형 LED 두피케어기에 실제 적용해 제품화에 성공한 것은 폴리니크가 세계 최초이다.

폴리니크는 지난해 기준 1조 원에서 2022년 1조6000억 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탈모 케어 시장을 겨냥해 9일 출시됐다. 약 400g의 초경량 무게로 착용감이 뛰어나고, 무선으로 제작돼 사용 중 이동과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

송선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는 “폴리니크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며 “이번 FDA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 본격 진출하는 전략의 첫걸음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송성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내부결산시점관리종목지정ㆍ형식적상장폐지ㆍ상장적격성실질심사사유발생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1,000
    • +0.65%
    • 이더리움
    • 3,45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92%
    • 리플
    • 2,260
    • +0.22%
    • 솔라나
    • 140,500
    • -1.06%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9%
    • 체인링크
    • 14,600
    • -0.95%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