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ㆍ고용부,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150명 채용 목표

입력 2020-09-14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개 기업 참여 2개월간 온라인 진행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포스터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포스터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정부가 온라인으로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CJ대한통운, 한진, 판토스 등 국내 물류기업 50곳이 참여하며 150명 수준의 채용이 목표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해온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15일부터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CJ대한통운, 한진, 판토스 등 총 50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채용박람회 누리집(www.logisticsjob.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벗어 날 수 있는 온라인 채용박람회의 장점을 활용, 9월 21∼25일, 10월 19∼23일 2차례 집중채용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신청은 10월 18일까지 채용박람회 누리집(www.logisticsjob.co.kr)에서 이력서를 등록한 후 관심 기업을 찾아 상담 또는 면접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체 채용일정 등의 사유로 채용이 아닌 상담만을 진행하는 기업이 일부 있으므로 신청자들은 채용기업과 상담기업을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했고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며 온라인 Live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직 해법을 제공한다.

정부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150명 수준의 채용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배성 국토부 물류정책과장은 “물류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핵심 산업”이라며 “청년 인재들이 이번 채용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취업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14,000
    • -0.15%
    • 이더리움
    • 3,255,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23%
    • 리플
    • 1,989
    • -2.74%
    • 솔라나
    • 122,600
    • -1.29%
    • 에이다
    • 372
    • -3.63%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64%
    • 체인링크
    • 13,080
    • -4.04%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