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마주 앉아 청년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일 정오,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겠다는 취지다.
살아있음 일깨우는 심장박동 소리새해엔 묵은 것 버리고 새삶 그려저마다의 생업에서 소임을 다하자…취업절벽·불경기에 몸은 고달파도이웃과 함께할 때 내일 더 좋아져
새해 첫 해가 뜨고 빛이 번지자 홀연 백두대간이 늠름하고 광활한 자태를 드러낸다. 어느 한 군데 빠짐없이 고루 퍼지는 햇살 아래 시선은 저 먼 푸른 하늘에 두고 가슴을 펴고 심호흡을 해본다. 눈 감
2026년 소상공인 예산 5.4조…희망리턴 3000억·바우처 5800억“대기업 규제·인프라 투자 필요…범정부 정책의 현장 상황 고려도”성장형·생계형 투트랙 형식도 제안…“소상공인에 정책 선택지 줘야”사회안전망 보강 목소리도…“재창업 얽매이지 말고 中企에 재취업도”
이른바 ‘자영업자 100만 폐업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정부가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새해 중기부의 핵심 목표에 대해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복원”이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2025년이 위기 극복과 회복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25년은 “우리 경제는 쉽지 않은 시기를 지나왔다. 소비와 투자가
소상공인 업계의 2025년 10대 뉴스에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전담차관 신설 등이 선정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민생회복 쿠폰 등을 선정한 2025년 소상공인 10대 뉴스를 공개했다.
소공연은 “2025년 소상공인 업계는 폐업자 100만 명 돌파와 역대 최고치의 대출 연체율이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정부의 과감한 민생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정 공사비와 공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고,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책임 있는 변화가 요구된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
년부터 청년 일자리 정책 재학생 중심 인턴십 ‘서울영커리언스’ 본격 추진
서울시가 신성장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새해부터 재학생 중심 5단계 인턴십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만족도는 95.2%에서 97%로, 참여 청년 만족도는 82.9%에서 87.5%로 지난해 대비 모두 상승했다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고발전 보좌관 인사 관련 영향력 행사 의혹 제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쿠팡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불러 조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1일 오후 2시 김 의원을 고발한 시민단체 사법정의행동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의 김한메 대표를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실적과 기업경쟁력 등을 갖춘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6년부터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되고파, 너의 회사. GS건설에 취업하면 볼 수 있는 오빠들”
최근 건설 업계가 수직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청년층과의 유대감을 쌓기 위해 소셜미디어(SNS)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유튜브를 넘어 숏폼까지 진출하며 SNS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미 대형 건설사들은 모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 유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누적 장학금 기부액이 82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재정 지원 외에도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
규제철폐·청년지원·건강관리 등 60개 신규·확대사업 한눈에서울런 3.0·영커리언스·손목닥터 슈퍼앱 등 4개 분야 사업 소개
서울시가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및 행사·축제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이달 31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책자에는 △규제철폐 △시민생활 36건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69.5%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은 두 자릿수 상승 폭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3년 8월·2024년 2월 졸업자 63만 49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분석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
청년 실업난이 극심한 실정이다.
하지만 광주시 직업계 고등학교가 공직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광주 직업계고 학생 28명이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직종별로는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이다.
지난해 합격자 20명보다 8명 늘어났다.
학교별로 전남여상과 광주여상이
세계 곳곳에서 청년층의 해외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다.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 낮은 임금에 더해 연구·근로 환경에 대한 불신까지 겹치면서 단순한 해외 경험이 아닌 정착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영국에서 35세 이하 19만5000명이 해외로 이주했다. 집값 급등, 불안정한 일자리, 낮은 임금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인 대다모 회원 10명 중 8명 이상이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FSN은 자회사 대다모닷컴을 통해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12월 18일부터 ‘탈모는 생존의 문제, 탈모약도 보험 적용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회원 대상 설문조사인 ‘
전북지역 청년인구가 25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실제 일·집·소득 여건이 청년 이탈을 붙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전북연구원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전북 청년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도 청년인구(만 19~39세)는 40만5418명으로 2015년(48만463명)보다 15.6% 감소했다.
이 기간
사람인은 교육전문기업 KG에듀원과 손잡고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양사가 지난달 체결한 ‘취업컨설팅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추진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사람인은 KG에듀원이 운영하는 KG아이티뱅크의 국비지원 과정을 ‘사람인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내년
대교그룹의 원격교육기관 대교에듀스퀘어가 성인 학습자의 학위 취득과 재교육 학습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학점은행제에 이어 독학학위제(독학사) 과정을 신규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독학학위제는 4년제 정규대학을 다니지 않고 1년간 총 4단계의 시험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단기간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대교에듀스퀘어는 이번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