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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경제 일정] OECD·ADB 수정경제전망, 한국 성장률은 얼마나?

입력 2020-09-13 15:00

국회 예결위 4차 추경안 집중 심의, 18일 국회 통과될지 관심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0년 4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뉴시스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0년 4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뉴시스
이번 주(9월 14~18일))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의 경제 전망을 내놓고, 한국은행은 2분기 국내 기업의 기업경영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6개월을 맞은 시점에서 경제 관련 국제기구가 한국 경제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국내 기업의 경영 수익성은 어느 정도 악화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다.

우선 ADB는 15일(화) ‘아시아 경제전망 수정 발표’ 내용을 공개한다. ADB는 4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1.3%로 내린 데 이어 6월엔 -1.0%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 반면 내년 성장률은 6월 전망치가 3.5%로 4월의 2.3%보다 1.2%포인트 올려 잡았다. 다음 날인 16일(수)엔 OECD가 ‘중간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을 공표한다. 앞서 8월 OECD는 ‘2020 OECD 한국경제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8%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는 OECD 3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었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며 재확산되는 모습을 보인 만큼 성장률이 다시 낮춰질지 관심이다.

한은은 15일 2분기 ‘기업경영 분석’ 보고서를 내놓는다. 약 4000개 기업에 대한 표본 조사 결과로, 지난 1분기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 탓에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기업 부채비율(88%)은 직전 분기(84.3%)보다 높아졌다.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국내 기업의 수익성, 재무 건전성 악화 현상이 2분기에도 이어졌을 것으로 우려된다. 같은 날 지난달 26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의 의사록도 공개된다.

국회는 이번 주 정부가 7조8000억 원 규모로 편성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집중 심의하는데, 당정이 목표한 대로 18일(금)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될지 주목된다. 특히 국민의힘 등 야당이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휴대전화 요금 2만 원을 경감하는 데 소요되는 9300억 원의 추경안에 반대하며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삭감을 예고해 논란이 예상된다.

해외 이벤트로는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초점이 맞춰진다. 지난 잭슨홀 회의에서 평균물가목표제로의 전환을 발표한 만큼 이번 회의 성명을 통해 장기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점을 재차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부양 의지를 어느 정도 밝힐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가 어느 방향을 가리킬지 주목된다.

정리=홍석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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