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이언, 대마초에 데이트 폭력까지…“괴로웠다” 복귀 초읽기

입력 2020-09-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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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이언 (사진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래퍼 아이언 (사진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래퍼 아이언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9일 아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로 인해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으로 오랫동안 괴로웠다”라며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앞서 아이언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8년에는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으로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언은 “제가 멋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회에 통용되지 않는 어설픈 정의였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저라는 사람은 직접 느껴보고 경험해봐야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 깨닫는 것 같다”라고 후회했다.

현재 아이언은 소속사 없이 홀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전 소속사와의 마찰, 투자, 유통 등 모든 것이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아이언은 복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 변명하지 않겠다. 못난 놈 좋아해 주셔서 늘 미안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언은 10일 법원으로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아이언은 2017년 여자친구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론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아이언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준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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