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나이, ‘대작 논란’ 딛고 활동 시작…5년 전 무슨 일? ‘무죄판결’

입력 2020-09-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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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처)
▲조영남 (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처)

‘뽕숭아 학당’에 출연한 조영남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는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이 출연해 트롯맨들과 무대를 펼쳤다.

이날 조영남은 “5년 만의 방송이다. 5년 동안 재판만 받았다”라며 “너희 화투 가지고 놀지 마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이던 조영남은 2015년 대작 사기 논란에 휘말려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조영남은 200점 이상의 그림을 대작화에게 그리게 한 뒤 덧칠해 자신의 작품이라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의혹 작품 총 21점의 작품을 팔아 1억 535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5년간 법정다툼을 벌어여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 6월 조영남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다.

한편 조영남은 1945년생으로 74살이다. 무죄판결 후 복귀작으로 TV조선 ‘뽕숭아학당’을 선택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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