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세트 판매 호조에 실적 증가 ‘매수’-KB증권

입력 2020-08-06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분기별 실적 추정. (자료제공=KB증권)
▲삼성전자 분기별 실적 추정. (자료제공=KB증권)
KB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 스마트폰과 가전 등 세트 판매 호조에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KB증권 황고운 연구원은 “5일 삼성전자는 온라인 언팩 행사를 통해 갤노트20과 2세대 폴더블 폰을 공개했다. 하반기 갤노트20과 폴더블 폰 출하량은 각각 860만대, 130만대로 전작과 유사할 것”이라며 “3분기 IM 부문 스마트 폰 출하량은 신제품 출시와 유럽, 인디아 수요증가 등으로 전 분기 대비 43.6% 증가한 7900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이에 따라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IM, CE 수요 증가로 9.4조 원으로 추정돼 2018년 4분기(10.8조 원) 이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3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5.4조 원, IM 2.8조 원, CE 0.8조 원, DP 0.4조 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 삼성전자 CE 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환경이 가전, TV의 온라인 구매를 자극하고, 바이러스 예방 차원의 위생 가전 수요증가로 직결돼 제품믹스 향상에 따른 개선 추세가 확실시될 것”이라며 “이에 CE 영업이익은 분기 최초 1조 원 상회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6,000
    • +0.06%
    • 이더리움
    • 3,46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07%
    • 리플
    • 2,134
    • +0.52%
    • 솔라나
    • 127,800
    • -0.8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21%
    • 체인링크
    • 13,870
    • +0.4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