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스태미나 대표 식품인 장어를 산지 직송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선보이는 민물 장어는 토종 품종인 ‘자포니카’ 종으로 300g 이상의 대(大) 사이즈만 엄선했다. 한 마리 기준 2만5900원.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입력 2020-07-23 14:22

신세계백화점이 스태미나 대표 식품인 장어를 산지 직송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선보이는 민물 장어는 토종 품종인 ‘자포니카’ 종으로 300g 이상의 대(大) 사이즈만 엄선했다. 한 마리 기준 2만5900원.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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