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서울·경기·인천 20곳 공급 예정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4월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연초 공급 공백이 이어졌던 가운데 건설사들이 4월 들어 분양 일정을 본격화하면서 서울 재개발 단지와 수도권 주요 신도시 물량이 동시에 시장에 나온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1942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쇼핑을 포함한 4개 계열사에서 10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각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쇼핑에서 급여 34억94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등 36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칠성 등 이사진에 포함됐다. 롯데웰푸드에서는 25억9
이광호 작가 협업 PB 가구 첫 선봬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열고 디자이너 이광호와 협업한 첫 자체 브랜드 가구를 선보인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이날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더콘란샵 위크를 전점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
라부르켓, 브랜드 최초 ‘NEW 오 드 퍼퓸 컬렉션’ 눈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자연주의 브랜드 라부르켓이 브랜드 최초의 향수 라인인 ‘NEW 오 드 퍼퓸 컬렉션’을 선보이며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스웨덴 대자연과 북유럽 신화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모든 제품에는 90% 이상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더콘란샵이 22일까지 10일간 강남점·본점·잠실점·동탄점 등 입점 전 점포에서 더콘란샵 위크를 열고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 종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강남점에서만 진행했던 행사를 올
면세점·백화점·홈쇼핑업계, 잇달아 콘텐츠 결합 공간·이벤트 선봬팬덤 소비가 일반 소비보다 충성도·구매력 높아⋯자발적 홍보 효과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계속 되면서 소비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가 ‘팬덤 커머스(Fandom Commerce)’에 공을 들이고 있다. 팬덤 커머스는 특정 연예인이나 캐릭터, 스포츠 등의 팬을 겨냥해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상품을 기획하
13일 롯데홈쇼핑 주총서 사퇴 요구 예정
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의 이사 재선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계열사 위탁 상품 판매를 계속했고, 이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이유에서다.
12일 태광산업은 관계자는 “13일로 예정된 롯데홈쇼핑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할 계획
무신사,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단독 매장 오픈오픈 후 2주 간 뷰티 라인 매출 타 점포 대비 6배↑컬리, 뷰티 PB 상표권 출원 신청⋯상반기 내 론칭에이블리도 뷰티 PB 시장 진출 준비
국내외 시장에서 K뷰티 붐이 지속되면서 이커머스업계가 자체 브랜드(PB)를 앞세워 화장품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 입점 브랜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기획
신세계백화점은 한국적 미감을 살린 디자인을 앞세워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있는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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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디어 플랫폼 ‘하입비스트(HYPEBEAST)’의 20주년 기념 전시를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전 세계 단 4개 도시에서만 진행되는 투어 전시다. 지난해 10월 뉴욕을 시작으로 도쿄와 홍콩을 거쳐 마지막을 장식할 개최지로 서울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도쿄와 홍콩
패션과 결합한 MZ세대 ‘팬덤 경제’WBC 8강 진출에 지갑 여는 팬들무신사·롯데백화점 굿즈 매출 증가
유통업계가 야구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MZ세대의 ‘팬덤’ 수요를 겨냥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진출과 프로야구 개막이 맞물리면서 주요 백화점과 패션 플랫폼에선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중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전용 44~115㎡ 276가구가 일반
팝업스토어·협업 굿즈까지…유통업계 글로벌 팬 맞이 분주콘서트 특수 기대감↑, K팝 팬 겨냥 쇼핑·문화 콘텐츠 확대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전 세계 K팝 팬을 겨냥한 다양한 쇼핑·문화 프로모션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공연을 계기로 해외 팬과 관광객 방문이 늘 것으로 예상하면서 관련 굿즈와
국내 유통 상장사들이 이달 중순부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11일 유통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일 롯데하이마트와 GS리테일을 시작으로 20일 롯데쇼핑, 24일 신세계, 26일 현대백화점·이마트·한화갤러리아·BGF리테일 등이 잇달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주총의 핵심 의제는 이사회 투명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간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으로 참가했음에도, 공시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등급을 기록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세
‘Welcome lights’ 프로젝트 전개 및 외국인 대상 쇼핑 위크 개최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K POP 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빛으로 물들이는 ‘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관, 신관
“신고 내용으로 조사 어려워”태광-롯데 간 주주갈등 불씨 남아
태광과 롯데의 롯데홈쇼핑 지배구조 분쟁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라는 전면전으로 치달았으나, 당국이 조사 불개시 결정을 내리며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공정거래 이슈가 아닌 주주 간 지배력 싸움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
2027년 이전 앞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 TF 가동…사전 MOU 등 선점 경쟁 치열부산 금융·충청 R&D·호남 에너지 등 지역 산업 명운 걸고 '맞춤형 앵커 기관' 정조준부지 무상 제공부터 특공 아파트 등 파격 당근책…전문가 "출혈 경쟁 아닌 시너지 내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총성 없는 전쟁의 막이 올랐다. 알짜 기관을 상대
KB국민카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여행 예약과 현지 결제 관련 할인·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체크카드 고객은 5월 13일까지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회 할인 한도는 최대 2000엔이며 카드당 5회까지 제공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
현대백화점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
명절의 맛과 풍경은 늘 비슷해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품고 있다. 국물 위에 올라간 흰떡, 가족과 둘러앉아 빚는 만두, 정갈한 오세치, 자정의 포도 12알처럼 상징적인 음식과 풍습은 그대로지만, 그것들을 준비하고 나누는 방식은 달라졌다.
명절은 이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생활 방식이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육아의 방식과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가물가물해진 자녀 육아 경험을 되짚어보지만, 육아 정보로 철저히 중무장한 자녀 세대에게 타박을 듣기 일쑤. 그러나 세태는 달라졌어도 아이를 향한 조부모의 애정 어린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복작복작 대가족 vs 사촌 없는 요즘 아이
동네에 가까운 친인척이 모여 살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계 속에서 자라던 과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모든 디지털 상품권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 ‘비단 팝팝(POPPOP)’을 정식 론칭했다.
비단은 22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Blockchain Week in Busan 2025(BWB2025) 콘퍼런스에서 기존 기프트카드·상품권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의 손실 없이 상품권 간 자유로운 교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