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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초아, 인스타그램 보니 '지민만 팔로우 빠져 있어'…권민아도 '언팔로우'

입력 2020-07-03 17:20 수정 2020-07-03 17:23

(뉴시스)
(뉴시스)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팀 탈퇴 이유로 '특정 멤버'의 괴롭힘을 주장한 가운데, 지난 2017년 그룹을 탈퇴한 초아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아는 2012년 AOA 리더로 데뷔했다. AOA는 데뷔 당시 지민, 초아,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유경 8인조로 시작을 했다. 이후 2016년 유경을 시작으로 초아, 민아가 탈퇴해 현재 5인조로 활동 중이다.

초아는 탈퇴 당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 결혼 발표로 팀을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대해 초아는 "나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못을 박으며 "왜 나의 탈퇴에 열애설이 연관 지어지는지 모르겠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초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 '지민'만 빠져 있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민아 역시 지민을 언팔로우한 가운데, 유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그때의 나는 모두가 다 똑같아 보였다. 'But I won’t quit for the people I love. So I’ll say I’m fine until the day I fucking see the light'. 어제 들었던 노래의 가사처럼, 다시 모두 이겨내야겠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AOA 과거 불화설과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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