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풍력발전사업 진출 검토중"

입력 2008-10-27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이 중국지역에 풍력발전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

27일 SK그룹에 따르면 SK는 중국 내몽고 지역 등에 풍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그룹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SK차이나가 현재 중국 현지업체들과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해 합작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풍력발전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 내몽고지역의 경우 정부 차원에서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성 검토 단계"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태진 SK차이나 대표는 최근 베이징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SK그룹이 풍력발전 사업을 구체화하면 가볍고 튼튼한 카본 소재를 만드는 SK케미칼이 풍력발전기 날개를 담당하고, 중국에서 철강사업을 하는 SK네트웍스가 풍력발전기 철탑을 만드는 등 계열사별로 각각 역할을 분담할 방침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전력과 한국남부발전 등이 현재 내몽고지역에서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창원, 손현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6.03.06]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8,000
    • +0.47%
    • 이더리움
    • 3,00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27
    • -0.05%
    • 솔라나
    • 126,900
    • +0.8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8
    • +2.39%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87%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