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두산인프라,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첫 상용…‘사이트클라우드’ 본격 시동

입력 2020-06-17 09:45

스마트 건설 솔루션…3차원 모델링 및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컨셉트 엑스(Concept-X)’ 개념도. 사이트클라우드는 컨셉트 엑스의 상용화 첫 단계.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컨셉트 엑스(Concept-X)’ 개념도. 사이트클라우드는 컨셉트 엑스의 상용화 첫 단계.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달 새롭게 시작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이트클라우드’ 사업이 공공인프라사업 토공 현장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서울시 중랑구 양원 LH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중 주상복합용지 토공을 맡고 있는 일광건설과 사이트클라우드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트클라우드는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관제 솔루션 ‘컨셉트 엑스(Concept-X)’의 상용화 첫 단계다.

구체적으로 △3차원 드론 측량 △토공 물량 계산 △시공 계획 등을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목해 최적의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현장 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건설현장 종합관제 솔루션이다.

전통적 방식으로 길게는 2주 가량 걸리던 시공 측량과 토공 물량 계산을 1~2일 내로 단축할 수 있으며, 체계적 시공 관리로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향후 5G 통신 기술과 텔레매틱스 등을 이용한 최적의 건설장비 운용 계획 및 관제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일광건설이 맡고 있는 5만 제곱미터(1만5000여 평) 규모 주상복합용지의 현황을 3차원 모델링으로 분석하고, 토공 물량을 산출한 보고서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광건설은 공사에 앞서 발주처 및 시공사 간 토공 물량을 확인하는 업무에 사이트클라우드를 1차적으로 활용하고, 점차 적용범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이트클라우드를 통해 건설기계장비 제조, 판매를 넘어 ‘건설현장 관리’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사이트클라우드의 첫 외부 고객 매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솔루션을 이용해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토공량 산출 및 작업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 건설 솔루션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4,000
    • -2.07%
    • 이더리움
    • 283,500
    • -2.68%
    • 리플
    • 233.2
    • -3.72%
    • 라이트코인
    • 52,200
    • -2.79%
    • 이오스
    • 3,105
    • -2.02%
    • 비트코인 캐시
    • 279,800
    • -2.68%
    • 스텔라루멘
    • 102
    • -8.68%
    • 트론
    • 21.64
    • -1.9%
    • 에이다
    • 142.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0
    • -2.61%
    • 대시
    • 84,400
    • -1.11%
    • 이더리움 클래식
    • 7,615
    • -2.12%
    • 53.95
    • -5.6%
    • 제트캐시
    • 66,200
    • -3%
    • 비체인
    • 21.24
    • -5.05%
    • 웨이브
    • 1,400
    • -1.27%
    • 베이직어텐션토큰
    • 297.3
    • -6.36%
    • 비트코인 골드
    • 11,030
    • +0.09%
    • 퀀텀
    • 2,380
    • +0.64%
    • 오미세고
    • 1,789
    • -4.28%
    • 체인링크
    • 7,010
    • -4.17%
    • 질리카
    • 22.87
    • -3.71%
    • 어거
    • 22,500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