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누적 5000대 판매한 안광혁 영업부장 '판매 거장' 임명

입력 2020-06-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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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하당지점 안광혁 부장, 1987년 입사해 33년 만에 판매 거장 지위 올라

▲안광혁 현대차 목포하당지점 영업부장  (사진제공=현대차)
▲안광혁 현대차 목포하당지점 영업부장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한 목포하당지점 안광혁 영업부장을 '판매 거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매 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적 판매량 5000대를 돌파한 영업사원에게 부여하는 지위로, 안광혁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안 부장은 1987년 현대차에 입사해 33년 만에 판매 거장 지위에 올랐다. 33년의 직장생활 동안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철저한 고객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 부장은 "판매 거장에 올라 대단히 영광스럽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고객분과 앞으로 만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고객의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정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사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 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 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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