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4.4% "코로나19 여파에 이직 미뤘다"

입력 2020-05-2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직장인 5명 중 3명 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진 이후 이직 계획이 틀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미룬 사람이 많았고 이직을 포기한 사람도 있었다.

27일 잡코리아가 이직 의사가 있는 직장인 47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이직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64.4%가 '코로나19 사태로 이직 계획이 변동이 생겼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계획보다 이직을 미루게 됐다'는 답변이 61.0%로 가장 많았다. 또 계획보다 이직을 서두르게 됐다(28.9%), 이직을 포기했다(10.1%) 는 응답자도 있었다.

특히 이직을 포기한 사람은 과장급 이상(14.3%)에서 가장 많았다. 주임ㆍ대리급(3.7%)인 사람은 다소 적었다.

이직을 미루거나 포기한 이유로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서'가 52.1%로 가장 많았다. 또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기 힘들 것 같아서(44.7%), 현재는 이직보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버텨야 하는 시기 같아서(35.6%), 이직 경쟁률이 너무 치열할 것 같아서(11.9%) 등도 있었다.

이직 준비를 언제 다시 시작할 거냐고 묻자 내년 상반기라는 사람이 36.1%, 올해 하반기라고 답한 사람이 28.3%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4,000
    • +0.05%
    • 이더리움
    • 3,40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2,154
    • -0.37%
    • 솔라나
    • 141,000
    • -1.12%
    • 에이다
    • 404
    • -1.7%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0.24%
    • 체인링크
    • 15,410
    • -0.52%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