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0년형 사운드바 국내 출시…90만원

입력 2020-05-03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쿠스틱 빔 적용,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등 지원… 3.1.2채널 사운드 구현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2020년형 사운드바 신제품 'HW-Q800T'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2020년형 사운드바 신제품 'HW-Q800T'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4일 2020년형 사운드바 ‘Q 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HW-Q800T’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소리에 방향성을 더해주는 삼성만의 특허 기술인 ‘어쿠스틱 빔(Acoustic Beam)’을 적용했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X(Digital Theater Systems:X)’를 지원해 3.1.2채널의 완벽한 3D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이 넓은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를 지원하기 때문에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 없이 원음 그대로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한다.

HW-Q800T는 미국에 위치한 삼성전자 오디오랩의 음향 전문 엔지니어들이 첨단 기법을 활용해 정교하게 튜닝한 제품이다. 2020년형 삼성 QLED TV와 연동할 경우 두 제품의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 주는 ‘Q-심포니’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QLED TV와 Q 시리즈 사운드바가 마치 협주를 하는 듯한 ‘Q-심포니’ 기능은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 사운드바 HW-Q800T의 출고가는 90만 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TV뿐만 아니라 사운드바 시장에서도 뛰어난 음질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2019년 매출 기준 21.8%의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00,000
    • +1.13%
    • 이더리움
    • 3,25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1,998
    • +0.4%
    • 솔라나
    • 123,800
    • +1.14%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61%
    • 체인링크
    • 13,330
    • +2.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