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구호품' 1000톤 무상 운송…현대글로비스, 물류 기업 장점 특화 지원

입력 2020-04-0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준비한 긴급 구호품 1000여 톤 무상 운송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가 현대글로비스 운송차량에 긴급 구호물품을 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가 현대글로비스 운송차량에 긴급 구호물품을 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준비한 긴급 구호 물품 1000여 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

구호품은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등으로 이뤄진 위생용품 키트와 즉석밥, 생수 등의 식료품 키트, 의료진ㆍ구급대원을 위한 건강지원 키트(종합비타민, 피로회복제 등)로 구성됐다.

구호품은 도움이 필요한 자가격리자와 의료진에게 2개월간 200여 회에 걸쳐 운송됐다. 현대글로비스는 무상운송에 더해 이달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물류 기업 장점을 살려 구호품을 신속하게 적재적소에 전달해 현장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0,000
    • -0.46%
    • 이더리움
    • 3,250,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13%
    • 리플
    • 2,106
    • -0.28%
    • 솔라나
    • 128,400
    • -0.7%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98%
    • 체인링크
    • 14,47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