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진, 日 도쿄 높은 방사능 검출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입력 2020-03-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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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인 일본 도쿄에서 여전히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우진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진은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19% 오른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주요 경기가 열리는 도쿄만 일대의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도쿄만 일대의 방사선량이 일본 정부가 발표한 도쿄의 방사선량보다 4배에서 최대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원 인근 화단 흙에서는 국제 기준치의 8배를 초과하는 세슘이 검출됐다.

우리나라 선수단이 먹을 음식을 만들고 직접 식사도 할 예정인 헨나호텔 주변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사선량과 최대 6배까지 차이가 났으며 인근 화단 흙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확인됐다.

우진은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해 일본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가장 위험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을 99% 걸러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 현지 매체인 전기신문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받았다.

일본 내 현지 테스트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진은 현재 자회사 '우진 재팬'을 통해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 제품 판매를 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 전역에 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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