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타다, 코로나19 대응 방안 마련…“안전 이동 노력할 것”

입력 2020-02-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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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사용 이미지.  (사진제공=쏘카)
▲쏘카 사용 이미지. (사진제공=쏘카)

쏘카는 타다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쏘카는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의 위생을 강화하고 장기대여 할인요금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동이 필요한 고객의 장기 이용 요금을 할인하고 주요 쏘카존 내 차량 소독 및 세차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또 확진자 인근 쏘카존은 폐쇄하고 전 차량 소독을 실시하며 차량 탁송하는 긱드라이버에게는 마스크 비용을 지급한다. 타다는 드라이버와 탑승객의 개인 위생을 강화 조치한다.

특히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의 출퇴근시 쏘카와 타다 이용을 권장하고 비용을 전액 회사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임산부나 영유아, 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임직원을 위해 재택근무 조건을 완화하고, 다수가 모이는 사내 행사와 회식 등은 위기경보가 격하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 또 장거리 회의는 화상회의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쏘카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며 외출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라며 “국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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