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에 르노삼성차도 휴업 검토…다음 주 2~3일 공장 가동 중단

입력 2020-02-05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 수급 차질…중국 공장 재가동 시간 걸려

▲와이어링 하니스 시스템  (사진제공=유라코퍼레이션)
▲와이어링 하니스 시스템 (사진제공=유라코퍼레이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중국산 부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 르노삼성자동차도 다음 주 중 2∼3일가량 휴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르노삼성차는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 재고가 소진되는 다음 주 11일께부터 공장 가동을 2∼3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춘제 연휴로 공장을 멈춘 중국 업체가 10일 이후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며 "공장 재가동에 2∼3일 정도 준비 시간이 걸려 일시적인 공급 차질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차는 중국업체의 부품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임시 휴업한 뒤 이후에는 공장을 정상적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 차질로 4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간 상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9,000
    • -0.37%
    • 이더리움
    • 3,18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4%
    • 리플
    • 1,995
    • -0.3%
    • 솔라나
    • 120,900
    • -2.26%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3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6.39%
    • 체인링크
    • 13,290
    • -0.2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