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전무♥이정재, 나란히 출국길 포착…'5년째 당당 데이트'

입력 2019-11-01 15:10 수정 2019-11-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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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임세령 대상 전무와 배우 이정재가 5년째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1일 뉴스엔은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가 개인 일정 차 나란히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정재는 청색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은 캐주얼 복장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취재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임 전무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아이보리 계열의 가방을 든 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전의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로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한편 이정재와 임 전무는 5년째 조용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1977년인 임세령 전무의 올해 나이는 43세이며, 72년생인 이정재는 그보다 5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교제를 인정했다. 이후 극장, 레스토랑,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 전무와 이정재는 지난 3월 말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해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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