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유산균' 섭취시 몸에 나타나는 변화…"체중감량·변비개선·면역력 증진에 도움"

입력 2019-10-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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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유산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롤린유산균이 유산균을 장까지 살아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줘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서다.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다. 미생물이 환경의 공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물질이다. 여기에 유산균에 주입하면 프롤린 유산균이 되는데 이를 프롤린 공법이라고 부른다.

프롤린 유산균은 위산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준다. 장까지 안전하게 유산균이 도착해 증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효능은 비만 세균을 잡아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감량뿐 아니라 변비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균'을 잡고 과민 대장 증후군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프롤린유산균이 항생제와 만날 시 유산균의 90%가 사멸하므로,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침 공복에 물을 한 컵 먹고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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