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연초 급등 불구 여전히 매력적-신한금투

입력 2019-09-1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금융투자)
(출처=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19일 동양피엔에프에 대해 연초 이후 급등한 주가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Valuation)이라고 평가했다.

조홍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는 국내 1위 분체이송시스템 엔지니어링 업체로 주요 전방산업은 석탄화력발전(지난해 매출 비중 50%), 석유화학(45%)”이라며 “사업부문은 석탄화력발전에 사용되는 MCS(48%)와 석유화학 관련 비중이 높은 PCS(46%)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석유화학산업은 2024년까지 약 17조3000억 원(확정 프로젝트 기준)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올해 PCS 수주액은 전년 대비 267% 수준인 1890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라며 “MCS는 미세먼지 절감 강화로 환경설비 투자 확대 수혜로 올해 수주액은 전년과 비교해 160% 늘어난 2940억 원으로 크게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수주잔고가 실적에 반영되는 내년에는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다”며 “자체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은 순수 엔지니어링 업체로 매출액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높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65,000
    • -0.11%
    • 이더리움
    • 3,350,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32
    • -0.93%
    • 솔라나
    • 123,100
    • -1.12%
    • 에이다
    • 362
    • -1.3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26%
    • 체인링크
    • 13,520
    • -1.46%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