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ㆍ골목길 정비 지원…10월까지 접수

입력 2019-09-0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 주택사업’ 참여자를 올해 마지막으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가꿈 주택사업’은 민간 소유 노후 주택에 대한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을 통해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참여 희망자는 자치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시 93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ㆍ다가구주택ㆍ다세대주택ㆍ연립주택이며, 주택성능 개선을 위한 대수선 공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 해당 공사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고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받을 수 있다.

단체 또는 개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개별 신청의 경우 주택 수선과 건물 성능공사 등 집수리 지원이 이뤄지며 단체 신청(인접한 주택 소유주 5인 이상)은 집수리 지원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서울시는 4월 1차 모집을 통해 150가구에 약 10억 원, 골목길 3곳에 12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8월 2차 모집에서는 노후 주택 410가구(약 26억 원)의 집수리 지원 신청을 받았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가꿈 주택사업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 도시재생의 방향을 잘 보여준다”며 “서울시 지원과 함께 부담 없이 스스로 고쳐 사는 적극적인 집수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9,000
    • -1.86%
    • 이더리움
    • 3,322,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66%
    • 리플
    • 1,906
    • +0%
    • 솔라나
    • 136,000
    • -1.95%
    • 에이다
    • 277
    • -2.46%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3.05%
    • 체인링크
    • 15,420
    • -0.9%
    • 샌드박스
    • 47.23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