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하반기 최고 방어주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9-08-08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8일 KT&G에 대해 하반기 최고의 방어주라며 목표주가를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하반기 최고의 방어주로 추천한 근거는 2019년 배당수익률이 4.4%로 예상된다는 점, 하반기 영업이익 기준 전년 대비 13% 안정적인 증익 흐름이 예상된다는 점, 릴(릴미니, 릴플러스, 릴하이브리드) 시리즈 수출 확대를 통해 차세대 전자담배 카테고리에서의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KT&G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2270억 원, 영업이익은 4065억 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648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수원 부동산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분양 매출 증가, 연결 법인인 영진약품(보유 지분율 52.45%)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출 담배의 경우 미국 법인 판매 호조로 평균판매단가(ASP)는 18% 상승했으나, 기존 주력 시장에서의 재고 소진에 따른 선적 공백으로 판매량은 -13%를 기록했다”며 “2018년에 이은 변동성 확대로 하반기 기존 주력 시장에서의 수출 회복은 추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79,000
    • -0.4%
    • 이더리움
    • 3,463,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02%
    • 리플
    • 2,123
    • -0.84%
    • 솔라나
    • 127,900
    • -1.62%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91%
    • 체인링크
    • 13,850
    • -1.0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