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장동건, 촬영 중 부상으로 40바늘 꿰매…고경표는 16kg 감량

입력 2019-03-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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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년의 밤'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영화 '7년의 밤' 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

영화 ‘7년의 밤’이 영화 채널 OCN에서 방송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우발적 사고로 살인을 저지른 한 남자와 그로 인해 딸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렸다.

영화에서 딸의 복수를 계획하는 오영제 역을 맡은 장동건은 촬영 중 귀 연골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언론시사회 당시 장동건은 “40바늘 정도 꿰맸는데 귀 모양이 달라졌다”라며 “큰 부상은 아니었다. 훈장 같은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우발적 사고로 살인을 저지른 현수의 아들 최서원 역을 맡은 고경표는 영화를 위해 무려 16kg을 감량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당시 고경표는 “데뷔 후 가장 살을 많이 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작 ‘7년의 밤’은 누적 판매 부수만 50만 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다. 2018년 3월 개봉한 영화 ‘7년의 밤’은 관객 수 528,014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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