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공포 영화보다 오싹한 전율과 감동 공존… 충격 반전이 관건

입력 2019-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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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침묵’의 반전이 관객에게 큰 충격과 여운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 영화 ‘침묵’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침묵’은 이하늬, 류준열, 박신혜, 최민식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에 올랐던 영화로 반전 결말로 엔딩을 장식해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끼치는 법정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영화 ‘침묵’은 재력과 사랑, 권력을 다 가진 남자가 어느 날 약혼녀의 죽음으로 딸이 용의자로 몰려 딸을 구하려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최민식은 주인공 임태산 역할을 맡아 묵직한 남자의 진심을 표현하고 침묵하게 만드는 진실을 파헤치는 가운데 느끼는 갈등을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표현해 상영 당시 극찬을 받았다.

영화 ‘침묵’의 하이라이트는 예상치 못한 반전 결말로 관객에게 큰 충격과 함께 상영 후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할 정도의 큰 여운을 느끼게 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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