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 유관순' vs '항거' 유관순 열사 그린 영화, 차이점 보니…

입력 2019-03-0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1919유관순' '항거' 스틸컷)
(출처=영화 '1919유관순' '항거' 스틸컷)

영화 '1919 유관순'이 개봉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항거'와 비교되고 있다.

3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1919 유관순'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이다.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른 8호감방의 또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 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

배우 하희라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100년 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항거'는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예술영화 지원을 받아 10억의 예산으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다.

유관순의 일대기 보다 1919년 3.1 만세운동 이후 서대문감옥에 갇힌 후 1년여의 모습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1919 유관순'은 '항거'에 비해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장르 덕에 조금 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당시 역사적인 배경과 상황을 효율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71,000
    • +0.48%
    • 이더리움
    • 3,15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09%
    • 리플
    • 2,024
    • -0.2%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3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15%
    • 체인링크
    • 14,280
    • +1.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