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네쌍둥이 첫돌…축하메시지 이어져

입력 2018-12-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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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삼성SDI 중대형사업부 정형규 책임의 네 쌍둥이. 삼성SDI 임직원들은 네 쌍둥이의 첫 돌을 기념해 '메시지 북'을 전달했다.(사진제공 삼성SDI)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삼성SDI 중대형사업부 정형규 책임의 네 쌍둥이. 삼성SDI 임직원들은 네 쌍둥이의 첫 돌을 기념해 '메시지 북'을 전달했다.(사진제공 삼성SDI)

올해 초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삼성SDI 직원의 네쌍둥이 자녀가 첫돌을 맞았다.

삼성SDI는 지난 8일 첫 번째 생일을 맞은 정형규 책임의 네쌍둥이에게 임직원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메시지 북’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SDI 중대형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정 책임과 부인 민보라 씨는 지난해 12월 아들 셋, 딸 하나의 이란성 네 쌍둥이를 출산했다. 정 책임은 바쁜 업무 와중에도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육아를 돕고 있다.

삼성SDI 임직원들은 네 쌍둥이의 첫 돌을 기념해 ‘메시지 북’을 전달했다. 삼성SDI는 온라인 사보 ‘SDI talk’을 통해 임직원들의 네 쌍둥이 첫돌 축하 메시지를 받았고 130여 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 이렇게 모인 댓글과 지난 1년간의 네 쌍둥이 사진이 담긴 앨범 형태의 ‘메시지 북’을 만들어 전달했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도 네 쌍둥이 각자에게 첫돌 선물과 함께 “생글생글 웃는 아이들이 정 책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을 가져왔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네 쌍둥이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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