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온라인 및 중국 성장 기대-하이투자증권

입력 2018-11-0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엠코르셋에 대해 온라인 및 중국에서의 성장성이 주목받을 전망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엠코르셋은 미국 최대 속옷 업체인 HBI사의 원더브라, 저스트마이사이즈 등 수입 브랜드의 국내 및 중국 판매권을 획득했다”라며 “또 크로커다일, 히미코 등의 판권을 획득해 자체 상표와 유사한 방식으로 기획 및 제조,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엠코르셋은 브랜드별로 제품 컨셉과 타겟을 달리해 디자인과 상품을 기획하면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하고 있다”며 “섹시함을 컨셉으로 20~30대 여성을 사로잡은 원더브라, 30~40대를 위해 와이어와 봉제선을 없애 쾌적한 착용함을 자랑하는 플라텍스 등이 매출의 74%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기준 유통 채널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TV홈쇼핑 64.3%, 오프라인 21.1%, 온라인 14.6% 등이다”라며 “무엇보다 수익성이 높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판매 비중 확대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 “중국 속옷 시장의 경우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수입 브랜드 패션 란제리 및 기능성 속옷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퍼지고 있다”며 “엠코르셋은 중국에 2016년 진출했으며 티몰, JD 닷컴, VIP 닷컴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 10여 개에 입점해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에서 1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의 경우 5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해 중국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이상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성장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5,000
    • +0.44%
    • 이더리움
    • 3,45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15%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7%
    • 체인링크
    • 13,940
    • -0.07%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