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메달 10월 출시…조폐공사 "'가왕'의 상징성 담아내겠다"

입력 2018-09-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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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사진제공=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메달이 10월 출시된다.

한국조폐공사는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메달을 제작해 10월 중 판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의 앞면에는 국내 최고의 화폐 디자이너가 작업한 조용필의 공연 장면이, 뒷면엔 변조 방지 특허기술이 적용된 데뷔 50주년 기념 엠블럼이 표현된다. 메달의 가치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함께 제공되는 보증서에는 제품 일련번호가 부여된다.

1968년 그룹 애트킨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조용필은 '촛불', '고추잠자리', '모나리자', '킬리만자로의 표범', '여행을 떠나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운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대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데뷔 후 50년간 총 19개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등 끊임 없는 음악 활동으로 대중음악계에서 존경받고 있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팬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하고자 국내 최장수 록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과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도 진행 중이다.

최성호 조폐공사 영업개발처장은 "세계적인 메달 제조기술과 품격 높은 디자인으로 '가왕' 조용필이 대중음악사에 남긴 수많은 상징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념 메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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