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한국토지신탁에 636억 원 규모의 채무를 연대보증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20.89%에 달한다.
입력 2018-09-06 16:27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신탁에 636억 원 규모의 채무를 연대보증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20.89%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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