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혜진·혜리처럼" 미리 보는 2018 가을 패션 트렌드…올가을 유행 아이템은?

입력 2018-08-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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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폭염 끝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패피(패션 피플)들은 벌써부터 가을·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몇 년째 이어지는 체크 트렌드는 올가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체크는 패션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 아이템으로, 특히 이번 시즌은 클래식한 느낌부터 다채로운 컬러가 섞여 감도 높은 패턴과 젊고 힙한 느낌까지 다양한 면을 고루고루 살펴볼 수 있다.

톱모델 한혜진은 트렌치코트에 세미 와이드 데님 팬츠를 코디한 채 한 행사장에서 나서 2018년 가을 트렌드를 앞서 보여줘 눈길을 샀다.

체크 패턴이 가을 패션의 스테디 아이템이라면 올가을에는 레오파드, 즉 호피무늬가 새로운 유행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빈티지한 무드가 강세로 떠오르면서 애니멀 프린트 아이템을 많은 곳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레오파드 패턴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최근 영화 '물괴' 제작보고회에서 커다란 체크 패턴의 니트탑에 화려한 레오파드 패턴의 미디스커트를 착용했다. 레오파드 패턴과 레드 컬러의 플리츠 디테일이 인상적인 스커트가 독특하면서도 조화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과장된 어깨 실루엣, 졸업 무도회, 펑크 등 80년대 레트로가 2018 가을/겨울 시즌 주요 트렌드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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