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아들의 호칭은? "아직은 삼촌…서로 묵묵히 좋아한다"

입력 2018-06-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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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2' 강경준이 장신영 아들 정안 군에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부부가 된 강경준, 장신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은 물론, 12살 5학년이 된 장신영의 아들 정안 군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샀다.

특히 강경준은 방송 내내 정안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안 군과 함께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고, 손수 아침을 준비했으며, 정안 군의 등굣길을 배웅하기도 했다.

정안 군은 강경준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강경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안이를 6살 때부터 봤다. 정안이가 저를 좋아해 줘서 고맙다. 서로 묵묵히 좋아하다 보니 이제는 너무 좋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더라. 사실 우리는 축하를 받는 자리였는데 아이는 아닐 수도 있지 않나"라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 장신영의 결혼식에서 아들 정안 군은 두 사람의 서약이 끝난 뒤 등장해 반지를 전달했다. 장신영 아들은 훌쩍 자란 모습에 엄마를 빼닮은 훈남 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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