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갑질' 조현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내달 1일 경찰 소환

입력 2018-04-28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민(오른쪽), 조현아 자매(연합뉴스)
▲조현민(오른쪽), 조현아 자매(연합뉴스)

이른바 '물벼락 갑질' 논란을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내달 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조 전무에게 1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한 광고업체 팀장 A씨가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며 얼굴에 물을 뿌리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달 18∼19일 해당 광고업체와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해 광고업체 직원들의 녹음파일과 조 전무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광고업체 직원 등 참고인과 CCTV 등을 조사한 결과 조 전무에게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조 전무가 폭언과 위협을 했다면 '상습폭행' 혐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14,000
    • +0.12%
    • 이더리움
    • 3,38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74%
    • 리플
    • 2,062
    • +0.44%
    • 솔라나
    • 125,200
    • +0.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2%
    • 체인링크
    • 13,660
    • -0.65%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