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향군인의 날 맞이 행사조현민·노삼석 한진 사장 참석비영리 자선단체 SFAF 정기 후원
한진이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미국 참전용사 후원에 나섰다.
한진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상이·질병·부상 군인과 가족을 돕는 비영리 자선단체인 ‘셈퍼 파이 앤 아메리카스 펀드(SFAF)’에 정기 후원을 약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진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처음 시작된 패밀리데이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예년보다 더 많은 가족을 초대하며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한진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
‘그룹 VISION 2045’로 그룹 혁신 약속고객 성원·사랑에 대해 감사 마음 전해“세계 최고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대한민국의 육·해·공을 책임져온 한진그룹이 창사 80주년을 맞이했다. 고(故) 조중훈 창업회장이 남긴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정신은 고 조양호 선대회장을 거쳐 손자 조원태 회장까지 3대째 이어지며 글로벌 종합기업으로서 영향력을
조현민 한진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25일 한진에 따르면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서울 구로구 가산동 소재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대비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두 사장은 작업 상황 브리핑을 받고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
한진이 LS이링크와 친환경 물류 기반을 다지는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산업계의 화두인 상황에서 물류업계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24일 한진은 LS이링크와 전날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
물류거점 내 전기 충전 인프라 구축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공동 개발 협력
LS와 한진이 친환경 물류 기반의 스마트 전동화와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LS는 23일 한진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김대근 LS이링크 대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 10여
글로벌 사업 시작된 역사적 지역퀴논 지역 초등학교 찾아 상생사업
조현민 한진 사장이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사업이 처음 시작된 베트남을 방문해 지역 상생 사업을 펼쳤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는 베트남 남중부에 위치한 퀴논 소재의 프억흥 1초등학교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컴퓨터들과 교육도서 등
한진과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가 글로벌 기업을 위한 국내 물류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했다.
한진은 DHL서플라이체인과 공동 물류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현민 한진 사장,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에드문드 슝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
조현민 한진 사장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대비하기 위한 현장 훈련에 직접 참여해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이번 훈련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한진은 이달 1일 경인지점 사업장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가정한 상황에서 실전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조현민 한진 사장이 작업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메가허브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특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대비를 위해 냉·난방설비를 확충하는 등 현장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1일 한진에 따르면 조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달 25일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두 최고경영진
동남아·북중미 이은 글로벌 경영 지속K-브랜드 진출·유럽발 직구 등 수요 증가
조현민 한진 사장이 K-브랜드의 차세대 공략 시장으로 부상하는 유럽의 물류 인프라와 서비스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나섰다. 올해 동남아, 북중미에 이어 유럽 시장을 점검하며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한진에 따르면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LA풀필먼트센터 추가 오픈 점검멕시코법인 운영 위해 협력 구체화
조현민 한진 사장이 국내 상품 수출 증가와 북미 시장 내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물류 인프라를 점검하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미국과 멕시코 지역 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를 통해 물류 인프라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목적이다.
19일 한진에 따르
한진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진은 위기 임산부 상담과 양육지원제도를 위한 후원금 지원에 나선다. 조현민 한진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일 조양호 선대회장 6주기…가족ㆍ임원 모여 조용히 진행글로벌 항공사 도약 발판…스포츠 발전 이바지취임 6년 조원태 회장, 아시아나 인수 마무리…통합 대한항공 비상
8일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서거한 지 6주기를 맞는다. 한진그룹은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한 추모’를 이어가기로 했다. 조 선대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이어받은 조원태 회장은 세계
한진은 조현민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사장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안다르 공성아 대표를 추천했다.
매출액 3조142억원·영업익 1005억원지난해 글로벌 사업 호조 성장 견인영업이익 통상임금 추정 부담분 반영
조현민 한진 사장이 이끄는 글로벌 물류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한진의 연간 매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조 원대를 돌파했다.
한진은 22일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누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4% 상승한 3조142억 원
한진, 이커머스 셀러 위한 ‘언박싱데이’ 개최조현민 사장 “예측하기 힘든 상황 유연히 대처”동유럽·아프리카 등 해외 사업 확장 의지 밝혀
“내년이 한진의 80주년이고, 한진그룹의 80주년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원래도 안 좋았는데 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됐지만 항상 유연하게 대처하며 고객사들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수출입을 지원하는 한진이 되겠습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조현민(오른쪽) 라이나전성기재단 과장이 정호원 보건복지부 대변인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더불어 사는 사회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SR 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서울 금천구 내 남서울종합물류센터서 시연드론·스마트 글라스 활용해 정확성·편리함↑스마트 기기로 피킹·패킹·배송 효율성 높여
작업자분들이 드론과 스마트 글라스 등 최첨단 물류 기술을 통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이 궁극적인 미래의 물류 모습입니다.
13일 오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한진 남서울종합물류센터. 최고 높이 20m까지 오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