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제약업계 최초 '치매 극복 선도기업' 인증

입력 2018-04-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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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희(왼쪽) 한독 상무와 정은주 강남구치매안심센터 팀장이 치매 선도 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전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독)
▲허은희(왼쪽) 한독 상무와 정은주 강남구치매안심센터 팀장이 치매 선도 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전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독)

한독은 제약업계 최초로 중앙치매센터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이 인증하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을 말한다.

한독은 최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 및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약 900명의 한독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체적인 대응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입사자 입문 교육에 치매 관련 교육을 포함하는 활동도 계획 중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등 치매는 이제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가 됐다"며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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