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절, 매년 부활절 날짜 달라지는 이유는?

입력 2018-04-01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오늘(1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여 지키는 부활주일은 제1회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춘분 후의 최초의 만월 다음에 오는 첫째 주일로 정한다. 대부분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의 기간 중의 한 날로 정해지며, 올해는 1일이 해당 날이 됐다.

부활 주일에 흔히 만나 볼 수 있는 달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부활절마다 나누며 기념하는 달걀은 예수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부활한 새로운 삶을 상징한다.

달걀 겉면을 장식하는 전통은 사순절(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의 기간)동안 달걀 섭취가 금지된 13세기부터 시작됐다. 금지된 시간 동안 사람들은 금식과 고행을 상징하기 위해 달걀을 칠하고 장식했고, 부활절 당일 축하의 형태로 달걀을 먹은 것이 이어져 왔다.

기독교인들은 지난달 26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31일까지는 '고난주간'으로 명하며 기념했다. 고난주간에 오락을 금하고 금식을 하기도 한다.

한편, 한국 개신교는 부활절을 맞아 이날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는다.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합예배에는 70개 교단이 참여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교회총연합 등 4개 연합기관 대표들도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숫자로 증명한 '메가 사이클'…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 일하고 싶은 5060…희망 정년은 66.3세 [데이터클립]
  • '급'이 다른 방탄소년단, 컴백에 움직이는 숫자들
  • "작작하세요" 일갈까지⋯왜 우리는 '솔로지옥'을 볼까? [엔터로그]
  • 역대급 호황 맞은 K-조선, 큰손 ‘유럽’ 보호주의 기류에 촉각
  • 시범운행 착수·수장 인선도 막바지…빨라지는 코레일·SR 통합 시계
  • 단독 ‘조건부 공모’ 정부 배려에도...홈플러스, 농축산물할인사업 탈락
  • 美, 항모 접근한 이란 드론 격추…“양국 간 대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14,000
    • -4.91%
    • 이더리움
    • 3,128,000
    • -7.2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38%
    • 리플
    • 2,232
    • -5.74%
    • 솔라나
    • 134,500
    • -9.12%
    • 에이다
    • 421
    • -3.88%
    • 트론
    • 419
    • -1.18%
    • 스텔라루멘
    • 253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6.36%
    • 체인링크
    • 13,560
    • -5.11%
    • 샌드박스
    • 143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