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편의점 수입맥주 성장세...점유율 60% 돌파

입력 2018-02-18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수입맥주 점유율이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올 들어 2월 현재까지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의 매출 비중은 각각 60.2%, 39.8%로 나타났다. 수입 맥주 점유율이 6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년까지만 해도 수입 맥주 점유율은 20% 후반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 매출 비중이 각각 58.3%, 41.7%로 성장률이 크게 치솟았다.

반면 2014년 70.8%의 점유율로 입지가 탄탄했던 국산 맥주는 해마다 수입 맥주의 공세에 밀리면서 올해 40%대 점유율마저 무너졌다.

매출 신장률 역시 국산 맥주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수입 맥주는 2014년부터 매년 4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6,000
    • -4.61%
    • 이더리움
    • 2,556,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8.36%
    • 리플
    • 1,732
    • -5.66%
    • 솔라나
    • 104,100
    • -6.72%
    • 에이다
    • 244
    • -6.15%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65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30
    • -5.75%
    • 체인링크
    • 11,880
    • -4.96%
    • 샌드박스
    • 76.38
    • -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