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장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부담, 일자리 안정자금 적극 활용"

입력 2018-02-0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방문해 설 주요 성수품 가격동향 점검

김영춘<사진>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최저임금 관련 수산분야 현장 방문에 나선다.

해수부는 이날 김영춘 장관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수산물 유통업체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최저임금제 도입에 따른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설 성수기 수산물 물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수산물 유통업체인 동해수산을 방문해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은 노동자의 최소한의 삶을 지켜주고 소득 주도의 경제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것”임을 설명하고 “수산분야의 영세한 사업주도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등 정부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국내 최대 농수산물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을 찾아 활·선어 경매장과 건어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고 조기·명태 등 설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협중앙회에서 현안을 보고 받고 “우리 수산업에 닥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수협이 앞장서고 특히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조건을 갖춘 수산분야 업·단체와 종사자가 제도를 잘 활용해 안정적인 일자리가 보장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70,000
    • +0.8%
    • 이더리움
    • 2,858,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314,900
    • +2.51%
    • 리플
    • 1,611
    • +0.25%
    • 솔라나
    • 111,200
    • +1.65%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08%
    • 체인링크
    • 12,820
    • +4.23%
    • 샌드박스
    • 65.7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