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생활고 압박

입력 2017-12-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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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의 소속사 대표가 지난 주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께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없고 외상도 없는 점으로 미뤄봤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여 경찰은 자살로 종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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