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자산운용, 아시아본부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이전

입력 2017-11-09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현재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본부를 홍콩으로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은 “아시아본부를 홍콩으로 이전하기로 했다”며 “싱가포르법인은 청산하고 이르면 내년 초 홍콩법인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싱가포르법인이 운용 중이던 역외 헤지펀드인 '팔콘아시아펀드’는 서울 본사로 이관된다. 이 부사장은 “운용 중인 아시아펀드에서 갈수록 중국 주식투자 비중이 커지고 있어 아시아 거점으로는 싱가포르보다 홍콩이 유리하고, 최근 급증추세인 중국의 역외투자자금 유치를 위해서도 홍콩이 상대적 우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새로 마련되는 홍콩법인이 서울본사와의 공동리서치와 펀드운용 등을 통해 향후 중국 본토시장 진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32,000
    • -0.38%
    • 이더리움
    • 3,45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76%
    • 리플
    • 2,120
    • +0.05%
    • 솔라나
    • 126,600
    • -1.33%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32%
    • 체인링크
    • 13,670
    • -1.5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