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김도진 기업은행장 "6000여명 올해 내 정규직 전환할 것"

입력 2017-10-23 2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2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2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도진 IBK 기업은행장이 총 6000여명의 정규직화를 연내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도진 행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의동 바른정당 의원의 질의에 "무기계약직 3100명과 기간ㆍ파견근로자 2900여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정부가 구상한 기간ㆍ파견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별도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설명회와 설문조사로 당사자들의 의견을 들었다”라며 “기획재정부와 정규직화에 따른 정원 조정 문제를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간제 근로자 400명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말까지 정규직 전환을 할 것이고 파견근로자는 자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기계약직과 기간·파견근로자 전환에 우선순위가 있지 않으냐는 유 의원의 지적에 김 행장은 “무기계약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7,000
    • -2.7%
    • 이더리움
    • 3,04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2.2%
    • 리플
    • 2,033
    • -1.21%
    • 솔라나
    • 126,300
    • -3%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72
    • -0.63%
    • 스텔라루멘
    • 253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16%
    • 체인링크
    • 13,030
    • -3.05%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